오늘 소개할 곳은 다우키움입니다.
IT·금융·HR·콘텐츠까지 계열사가 넓게 뻗어 있는 그룹입니다.
임원 대상 AI 교육은 대체로 이렇게 끝납니다.
90분 트렌드 특강, 해외 사례 몇 개, 고개를 끄덕이는 시간.
돌아가면 실무진에게 "우리도 검토해 보라"는 지시가 내려갑니다.
그 지시를 받은 실무진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임원께서 원하시는 게 정확히 뭐지?"
AI를 써 본 적 없는 사람이 내리는 AI 지시는
받는 사람도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임원 AI 교육이 겉도는 이유
문제는 임원의 이해도가 아닙니다.
교육의 설계입니다.
임원에게 필요한 것은 AI를 잘 쓰는 기술이 아닙니다.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시킬지 판단하는 힘입니다.
그래서 임원이 직접 만드는 과정으로 설계했습니다
IGM은 이 프로그램을 이해 · 판단 · 실행 세 층으로 쌓았습니다.
핵심 메시지는 하나였습니다.
"AI에 임원의 판단력을 이식하라."
여기에 세 가지 전환을 걸었습니다.
도구에서 참모로, 일회성에서 사이클로,
단일 계열사에서 그룹 시너지로.
1단계. 지금 우리가 서있는 위치
첫 두 모듈은 경영진의 좌표를 잡는 시간이었습니다.
AI 아키텍처는 다섯 세대로 진화해 왔습니다.
Prompt → RAG → Reasoning → Agent → Skill Agent.
각 세대는 이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포함하며 확장합니다.
이 지도가 있어야 던질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벤치마크도 남의 이야기로 두지 않았습니다.
JPMorgan, Morgan Stanley, 삼성, KB금융 사례를 훑되
매 사례마다 "다우키움에는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붙였습니다.
특히 KB금융그룹은 8개 계열사가 공동 AI 플랫폼을 쓰는 구조라
계열사가 다각화된 다우키움과 가장 닮은 모델로 다뤘습니다.
2단계. AI에게 지시하는 법
실습 전체를 관통하는 문법이 하나 있었습니다.
6단 프롬프트 구조입니다.
첫 실습이 이 구조를 체감시키는 장치였습니다.
같은 주제를 단순 질문으로 한 번, 6단 구조로 한 번 던지고
결과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차이를 만든 것은 AI의 성능이 아니라 여섯 개의 대괄호였습니다.
이 지점에서 인식이 바뀝니다.
"AI가 답을 못한다"가 아니라 "내가 질문을 잘 안 했다"로.
제약조건 칸도 중요했습니다.
"미공개 정보 사용 금지", "규제·투자 판단은 전문가 검토 필요".
금융 계열사를 가진 그룹에서 리스크를 지시문 단계에서 차단하는 훈련입니다.
3단계. 임원이 직접 만듭니다
실습은 업무 한 사이클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리서치 → 경영보고 → 데이터 분석 → 신사업 기획.
모든 실습에는 선택 변수가 있습니다.
임원이 본인 계열사를 골라 넣으면 그 자리에서 결과가 달라집니다.
다우기술, 키움증권, 다우데이타, 사람인, 키다리스튜디오,
키움캐피탈,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에프앤아이가 실습에 등장했습니다.
리서치 — 한 번 검색하고 끝나지 않게
Perplexity로 출처를 병기해 시장 브리핑을 만들고,
NotebookLM에 경쟁사 IR 3사를 동시에 올려 공통 항목으로 비교합니다.
회계기준·결산월·단위가 다른 지점, 표와 경영진 메시지가 어긋나는 지점을
'불일치' 열에 따로 표시하는 훈련까지 들어갔습니다.
경영보고 — 같은 사실, 네 개의 언어
구어체 회의 스크립트에서 결정사항과 단순 의견을 가릅니다.
담당·기한이 빠진 항목은 '미지정'으로 정직하게 남깁니다.
그리고 같은 회의록을 CEO · CFO · CIO · 사업부 임원
네 관점의 보고서로 변환합니다.
사실은 그대로 두고 강조점만 바꾸는 연습입니다.
이어지는 실습이 레드팀 검토입니다.
"결론이 매력적일수록 근거를 더 의심하라."
수치 오류·논리 비약·과장·근거 누락을 유형별로 잡아내고
예상 반대질문 5개까지 준비합니다.
데이터 — 임원이 직접 웹앱을 만듭니다
여기서 프로그램의 결이 한 번 바뀝니다.
KPI 진단에서 시작해 바이브코딩으로 넘어갑니다.
말로 설명하면 AI가 즉시 동작하는 코드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의사결정 시뮬레이터
코드 한 줄 쓰지 않고 임원이 직접 만듭니다.
가중치를 옮겨 1순위가 뒤집히는 것을 눈으로 보는 경험은
설명으로는 대체되지 않습니다.
신사업 — 이 프로그램의 클라이맥스
마지막 모듈에서 앞의 모든 방법론이 하나로 모입니다.
키움증권 × 다우기술 × 사람인.
투자 데이터, IT 인프라, HR 데이터를 결합해
계열사 결합형 신사업을 설계하는 실습입니다.
사업모델 캔버스, 계열사 역할 분담표, 수익 흐름도,
그리고 규제·이해상충 포인트까지 함께 뽑습니다.
여기서 나온 가설은 다시 팩트체크를 거치고,
네이밍·슬로건·콘셉트 비주얼을 입힌 뒤
4주 MVP PRD · 작동하는 프로토타입 · 이사회 제안서 3종으로 닫힙니다.
임원들이 손에 쥐고 돌아간 것
강의 노트가 아니라 작동하는 산출물이었습니다.
첫 번째 산출물이 특히 상징적입니다.
12개 질문으로 본인의 의사결정 성향과 리스크 수용도를 인터뷰한 뒤,
그 답을 시스템 프롬프트로 바꿔 개인 참모를 만듭니다.
임원의 판단 기준이 문서가 되어 재사용되는 구조입니다.
이 사례가 다른 이유 세 가지
1. 임원이 '듣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이 됐습니다
C-Level 교육은 대개 강연으로 끝납니다.
이 프로그램은 강사 시연 → 임원 직접 실습 → 결과 대조 → 토론을
실습마다 반복했습니다.
임원이 GPTs를 만들고 웹앱을 돌려 보면
다음 주 회의에서 나오는 지시의 해상도가 달라집니다.
실무진에게 가장 큰 선물은 구체적인 지시입니다.
2. 실습을 그룹의 자산으로 남겼습니다
교육 자료는 대개 PDF 한 묶음으로 끝나고 열리지 않습니다.
이 과정은 다우키움그룹 전용 실습 사이트를 별도로 구축했습니다.
여기에 협업 보드를 붙여 참여 임원들의 결과물을 모았습니다.
계열사별 AI 기회 진단, 성향 진단 보고서, 인포그래픽,
바이브코딩 결과물, 신사업 설계까지 여섯 갈래로 공유됐습니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다음 사람이 그대로 열어 쓸 수 있는 형태입니다.
3. 계열사 다각화를 약점이 아니라 무기로 다시 정의했습니다
계열사가 많은 그룹의 AI 도입은 보통 난제로 취급됩니다.
업종이 다르고, 데이터가 흩어져 있고, 규제도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 전제를 뒤집었습니다.
서로 다른 계열사의 자산을 결합할 때 신사업이 나온다는 쪽으로
클라이맥스 실습 전체를 설계했습니다.
투자 데이터와 HR 데이터와 IT 인프라는
한 회사 안에서는 만나지 않습니다.
그룹이기 때문에 가능한 조합입니다.
한 줄로 요약하면
트렌드 특강으로 끝나는 임원 교육 대신,
6단 프롬프트 문법을 공통 언어로 깔고
본인 계열사를 넣어 35개 실습을 직접 돌린 뒤,
AI 참모 · 리서치 데스크 · 보고 GPTs · 의사결정 시뮬레이터 ·
이사회 제안서 5종을 손에 쥐고 돌아간
그룹 C-Level AI 역량강화 사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임원들이 실습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나요?
설계에 달려 있습니다.
이 과정은 강사 시연을 먼저 보고 그대로 따라 하는 구조이고,
프롬프트는 이미 작성되어 있어 계열사 이름만 바꿔 넣으면 됩니다.
임원이 하는 일은 코딩이 아니라 판단입니다.
Q. 금융 계열사가 있는데 규제·보안 문제는 없나요?
모든 실습 프롬프트에 제약조건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 고객·재무 데이터 미사용, 미공개 정보 사용 금지,
규제·투자 판단은 '전문가 검토 필요' 표기가 기본값입니다.
실습 데이터도 예제 파일로 제공해 실제 데이터를 쓰지 않습니다.
Q. 계열사가 여럿인데 하나의 과정으로 커버되나요?
오히려 그 점을 설계에 활용했습니다.
프롬프트의 계열사 변수를 바꾸면 같은 실습이 각자의 사례가 되고,
마지막 모듈에서는 계열사끼리 결합해 신사업을 설계합니다.
그룹 단위 교육에서만 나올 수 있는 결과물입니다.
우리 조직에 적용 가능할까요?
AI 교육이 아니라 AI 업무 혁신 프로젝트를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실행 시점입니다.
IGM디지털인재혁신본부 교육문의
Tel: 02-2036-8366 | e메일: hsheo@igm.or.kr
IGM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주식회사 아이지엠세계경영연구원. All rights reserved.
#기업AI교육 #CLevelAI교육 #경영진AI교육 #임원AI교육 #생성형AI교육 #AX전환 #AI업무자동화 #AI내재화 #DX교육 #디지털전환 #AI교육사례 #AI성공사례 #금융그룹AI교육 #바이브코딩 #GPTs제작 #다우키움그룹 #IGMAI교육 #디지털인재혁신본부